코웨이가 G시장-옥션과 같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고 5일 밝혀졌다.
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마켓-옥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원조를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 지난 4월과 12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지원과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아홉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
코웨이것은 지난 여섯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1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시장-옥션에서 코웨이 상품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1만 원을 기부하는 방법이다. 기부 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시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원조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아에템에 반영된다.
코웨이 상황은 기부 캠페인 참여 고객을 위한 별별 혜택도 마련했다. 캠페인 시간 동안 코웨이 제품 렌탈 손님에게 4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함께 행사 제품에 따라 최고로 7만 6천 원의 렌탈료를 할인해 코웨이 얼음 정수기 렌탈 준다. 한편 렌탈 고객 그들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바라는 3단 우산을 선물로 제공한다.
코웨이 직원은 “이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구성하도록과 다같이 나눔 실천 차원에서 준비했다”며 “코웨이것은 향후에도 기업의 금액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